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크릿 인베이젼 (문단 편집) ===# [[워 머신(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)|워 머신]] 행적 관련 #=== 4화에서 본작에 등장한 [[워 머신(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)|제임스 로드 / 워 머신]]이 사실은 스크럴 [[라아바]]였던 것으로 밝혀진 이후, 최종화에서 실제 인간 로드가 거동이 불편한 모습으로 등장하며 지금까지 [[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]]에서 해당 캐릭터의 행적에 관한 갑론을박이 시작되었다. [[스크럴 저항군]]의 결성 시점과 외골격 의족 착용 여부가 힌트로 나온 상황이어서 〈[[팔콘과 윈터 솔져]]〉 이후 또는 〈[[어벤져스: 엔드게임]]〉 장례식 이후에 바뀐 것으로 추측되었으나, 알리 셀림 감독이 "환자복 때문에 〈[[캡틴 아메리카: 시빌 워]]〉 이후 시점이 아닐까 생각하지만 정확한 것은 나도 모른다"고 인터뷰하며 더 이전일 가능성이 생겨 논란이 되고 있다.[[https://thedirect.com/article/rhodey-skrull-when-became-marvel|#]] 단, 이는 어디까지나 '''감독 본인의 생각이며 확정된 바가 없다'''고 첨언했다. 팬들의 주요 추측은 다음과 같다. * '''〈팔콘과 윈터 솔져〉 이후'''에 납치되었다는 설: 〈캡틴 아메리카: 시빌 워〉의 사고 이후 로즈는 외골격 의족이나 워 머신 수트가 없으면 스스로 걸을 수 없다. 〈팔콘과 윈터 솔져〉 당시에는 '''공군 정복 안에 의족을 착용한 채 등장하여 양복 천 바깥으로 불빛'''이 반짝인다. 똑같은 의족 불빛은 〈[[어벤져스: 인피니티 워]]〉, 〈어벤져스: 엔드게임〉에서 확인된 바 있다. 반면 본작에서는 불빛이 나오지 않아 의족을 하지 않은 것을 알 수 있다. 이를 미루어 볼 때 최소 〈팔콘과 윈터 솔져〉 이후에 납치되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. 본작의 배경 연도는 2026년으로, 2024년 시점을 다루는 〈팔콘과 윈터 솔져〉와는 무려 2년의 시간 차가 있다. 따라서 로즈가 구출될 당시 [[가이아(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)|가이아]]가 '오랫동안 감금 당했다'고 표현해도 무리가 없다. * '''〈어벤져스: 엔드게임〉 이후'''에 납치되었다는 설: 〈[[어벤져스: 인피니티 워]]〉 당시만 해도 스크럴 종족은 [[탈로스(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)|탈로스]]의 리더십 하에 [[닉 퓨리(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)|닉 퓨리]]와 우호적인 협력 체계를 이루고 있었으며, 불과 십여 명에 불과했다. 스크럴 백만 명이 지구에 도착한 것은 퓨리가 [[핑거 스냅(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)|핑거 스냅]]을 당한 이후이다. 또한 탈로스가 그들을 부른 이유는 우주에서 사냥당하던 동족을 구하기 위함이었지 인류에게 위해를 가하려는 목적이 아니었기 때문에, 이들은 지구에 도착해서도 조용히 공생하며 살고 있었다. 그러나 작중에서도 언급되듯이 5년 후 핑거 스냅으로 죽었던 사람들이 돌아오자 사건이 발생하기 시작한다. 탈로스가 지도자 자리를 실각하고 [[그래빅]]이 의회에 선출되며 스크럴들이 반인류 과격파로 돌아선 것은, 블립에서 돌아온 퓨리가 약속에 대한 언급 없이 [[S.A.B.E.R.]]로 떠나 실망했기 때문이라고 작중 여러차례 언급된다. 또한 '''그래빅은 〈어벤져스: 엔드게임〉 직후만 해도 아직 퓨리의 명령을 받들어''' 전장의 잔해에서 [[어벤져스(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)|어벤져스]]의 DNA를 수거하는 [[하비스트(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)|하비스트]] 임무를 도맡아 실행했기 때문에, 즉 '''그가 퓨리에게 실망해서 [[스크럴 저항군]]을 결성한 시기는 최소 [[아이언맨(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)|아이언맨]]의 장례식 이후'''이다.[* 장례식에 참석한 퓨리는 본인이 맞다는 감독들의 확인이 있으므로, 그가 아직 S.A.B.E.R.로 떠나기 이전이기 때문.] 무엇보다 〈어벤져스: 엔드게임〉에서 어벤져스 컴파운드가 생추어리 II의 폭격을 받았을 때 로즈는 의족 사용이 불가능해지자 주변에 아무도 없었는데도 다리를 전혀 쓰지 못해 죽을 뻔했다. 따라서 최소 〈어벤져스: 엔드게임〉 이후에 납치되었다고 보는 것이 작중의 설정상 맞다. * '''〈캡틴 아메리카: 시빌 워〉 이후'''에 납치되었다는 설: 뉴 스크럴로스에 감금당해 있던 로즈의 의상이 〈캡틴 아메리카: 시빌 워〉에서 사고를 당한 직후 CT 촬영을 하는 장면에서 입은 의상과 비슷하므로 이때 납치당한 것이다. 〈어벤져스: 엔드게임〉의 초반, [[캡틴 마블(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)|캡틴 마블]]에게 그동안 도대체 어디에 있었냐고 감정적으로 물은 것은 그가 스크럴이었기 때문이었기에 그랬다고 할 수 있다. 하지만 이 설은 감독의 인터뷰 외에는 작중 근거가 가장 빈약하다. 특히 상술하였듯이 〈어벤져스: 엔드게임〉에서 어벤져스 컴파운드가 생추어리 II의 폭격을 받았을 때 로즈는 [[:파일:chrome_IOrOfmoJyV.webp|붉은 피]]를 흘리고 있었으며[* 의태를 유지하면 붉은 피가 나오지만 보통 스크럴은 부상을 입으면 부분적으로라도 의태가 풀린다.] 의족 사용이 불가능해지자 주변에 아무도 없었는데도 다리를 전혀 쓰지 못해 죽을 뻔했다. 그가 이때부터 라아바였다면 혼자 있는데도 다리를 못 쓸 이유가 없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